Calendar
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4.21(화) ~ 04.27(월)
2026-1학기 중간고사04.28(화) ~ 05.12(화)
2026-1학기 중간강의평가06.01(월) ~ 07.04(토)
2026-1학기 기말강의평가06.09(화) ~ 06.28(일)
2026-1학기 성적입력06.09(화) ~ 06.15(월)
2026-1학기 기말고사06.16(화) ~ 06.22(월)
2026-1학기 자율보강(기말고사)주간06.23(화) ~ 07.08(수)
2026-하계 계절수업06.23(화)
2026-하계방학 시작정보보안공학과, 차세대 보안리더(BoB) 14기 맹활약… ‘그랑프리·Best 10’ 동시 배출
- 과기정통부 주최 국내 최고 권위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서 최상위 핵심 인재 잇달아 배출 - 이정현 학생팀, AI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솔루션으로 최고 영예 ‘그랑프리’ 수상 (창업지원금 5천만 원) - 순정연 ‘Best 10’, 신성진 ‘화이트햇 10’ 나란히 선정되며 상명대 정보보안 교육 역량 입증 천안캠퍼스 공과대학 정보보안공학과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14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개인 부문 최우수 인재상인 ‘Best 10’을 동시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국내 최고 권위의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인 BoB 14기에는 총 1,231명이 지원해 172명이 선발됐으며, 9개월간 고강도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우리 대학은 이번 수료식에서 프로젝트와 개인 부문 최상위 성과를 모두 거머쥐며 국가 핵심 보안 인재 산실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 이정현 학생팀, AI 보안 솔루션으로 ‘그랑프리’ 수상 및 창업 돌입 단 한 팀에게만 수여되는 그랑프리는 이정현(23) 학생이 속한 ‘사피엔스’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Web3 생태계의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을 AI가 자동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솔루션(SAPIENS AI)을 개발했다. 기존 수동 분석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탐지 속도를 높여 기술력과 사업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5,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 등을 확보한 이정현 학생은 최근 기업 ‘Rutile(루타일)’을 창업해 본격적인 솔루션 시장 출시에 나섰다. ■ 순정연·신성진 학생, 상위 1% ‘Best 10’ 및 ‘화이트햇 10’ 선정 개인 역량 평가에서도 돋보였다. 디지털 포렌식 트랙의 순정연 학생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가상화폐 시장의 스캠(사기) 토큰을 사전 탐지하는 연구로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의 최고 인재 ‘Best 10’에 선정, 1,000만 원의 상금과 해외 연수 특전을 받았다. 또한, 취약점 분석 트랙의 신성진 학생은 차세대 로봇·자율주행 시스템(ROS 2)의 구조적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성과를 인정받아 차순위 우수자인 ‘화이트햇 10(KISA 원장 명의)’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왼쪽부터 정보보안공학과 순정연, 신성진 학생) 정보보안공학과는 “재학생들이 국내 최고 보안 인재들 사이에서 최상위권 성과를 거둔 것은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이버 안보를 이끌어갈 글로벌 핵심 인재 육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과 협력방안 논의
우리 대학은 23일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Zhijiang College of Zhejiang University of Technology)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에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 측에서는 허 쭤징(何作井) 총장, 우 젠(吴剑) 취업부 부장, 쑹 한웨이(宋汉卫) 대외협력부 부장, 우 시위(吴习彧) 인문학부 부원장, 쫑 샤오샤오(宗晓晓) 디자인학부 당서기 등이 참석하였으며, 상명대 측에서는 김종희 총장,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권지은 휴먼AI공학전공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양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AI 교육 협력, 양국 문화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AI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양교의 특성화 분야인 AI 분야에 대한 학생 교환 프로그램 및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종희 총장은 “양교 간 협력을 지속하여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은 1999년 중국 저장성에 설립된 절강공업대학 산하 독립학원으로 응용•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점으로 두고 있으며, 중국 독립학원 중 5년 연속 전국 5위권 유지 및 교육부 인증 프로그램 최초 시범대학 선정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베트남 다이남대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우리 대학은 20일 오전 10시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다이남대학교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은 교수·연구자 교류와 교환학생,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등 교육·학술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울러 단기연수와 취업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로 이어지는 교류 모델을 추진하고, 양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연계한 교육·연구·산업 협력도 함께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적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의 협정이 양교 협력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학문적 교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대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우리 대학은 19일 베트남항공대학교(Vietnam Aviation Academy)와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교는 공동 연구와 학술자료 교류, 교수 및 학생 교환을 추진하는 한편, 정기적인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교가 복수학위과정, 편입과정뿐만 아니라 항공 연관 전공을 중심으로 학과 간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상명대학교의 AI, 문화예술, 한국어교육 분야와 베트남항공대의 특성화 분야를 접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항공대 학생이 교환학생으로 상명대에 재학하면서 한국 내 관련 현장에서 직무 적성을 키우기로 합의하였다. 김종희 총장은 “양교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는 물론 산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공·현장 경계 허문다… 천안캠퍼스, 최첨단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 ‘COC’ 출범
- 학술정보관 내 최첨단 양방향 에듀테크 인프라 갖춘 개방형 혁신 공간 구축 - 초밀착 양방향 미러링 랩(LAB) 및 하이테크 인프라 도입… 산업체·지역사회 문제해결(PBL) 거점 - 교수학습혁신센터 "단순 강의실 넘어선 교육 혁신 관제탑… 실전형 융합 인재 양성 박차" 천안캠퍼스가 지난 16일 재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혁신 학습 플랫폼인 ‘COC(Creative Open Campus)’를 학술정보관(203호)에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COC’는 일방향적인 이론 강의실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수,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경계 없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학습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공간’이다. 특히 하이테크(High-tech) 인프라를 대거 도입해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메인 교육 공간인 ‘COC Open-Class’에는 98인치 초대형 전자칠판과 자동 강의 녹화 시스템이 구축됐다. 또한, 발상·전략·토론·성과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독립 랩(LAB)실에는 실시간 양방향 미러링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교수자와 학생 간 초밀착 피드백이 가능하다. 공간의 혁신은 커리큘럼의 혁신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산업체 문제해결(Open SM-PBL)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Open SM-CBL)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 도출,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공간 내에 전시대, 갤러리 레일 조명, 전용 프로젝터 등 전시 특화 시설을 완비했다. 학생들이 도출한 프로젝트 결과물이 단순히 학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및 산업체 전문가들에게 즉각적으로 공유되고 실무적인 비평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교수학습혁신센터장 강문성 교수(그린화학공학과)는 “COC는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대학과 현장을 잇는 교육 혁신의 관제탑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최첨단 에듀테크 인프라를 활용해 상명대학교만의 차별화된 실전형 문제해결 융합 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국 산동공예미술학원과 자매결연… ‘디자인+AI’ 융합 앞세워 글로벌 역량 강화
- 2026년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 발판 삼아 우수 유학생 유치 본격화 - 천안캠퍼스 특화 분야인 디자인·예술과 AI 융합 교육, 중국 현지서 긍정적 평가 - "AI 시대 언어 장벽 완화… 학부·대학원 유학생 유치 등 실질적 교류 통해 글로벌 캠퍼스 조성“ 우리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며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와 캠퍼스 내 다양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 대학은 13일 중국 산동성 지난시(Jinan)에 위치한 산동공예미술학원(Shandong University of Art & Design)을 방문해 양교 간의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종환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송하영 교수, 국제학생지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1973년에 설립된 산동공예미술학원은 약 9,000여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중국의 대표적인 디자인 중심 예술대학으로, 산동성 주요 도시에 4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40여 개국 이상의 대학 및 기관과 학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교육 및 문화교류 분야 협력관계 발전 ▲교수 및 학생의 교육·문화활동 교환사업 계획 수립 및 시행 ▲상대교 교수의 연구활동 지원 ▲교육자료 및 출판물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대학은 ‘학부 및 대학원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학생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행보는 우리 대학이 지난 3월 1일 자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것과 궤를 같이한다. 대외협력처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과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중국 현지 대학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배경에는 우리 대학의 특화된 교육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천안캠퍼스의 주력 분야인 디자인 및 예술 전공에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AI(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한 융합 교육 과정이 중국 유학생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큰 기대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종환 대외협력처장은 “최근 발전하는 AI 번역 기술 등으로 인해 학문과 소통의 언어 장벽이 점차 낮아지면서, 대학의 국제화 교류가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대학의 강점 전공 분야와 AI를 융합한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산동공예미술학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중화권을 비롯한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우리 대학은 25일 오전 10시 계당관(천안캠퍼스), 26일 오전 10시 문화예술관 계당홀(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입학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재학생 김효은 작가의 캘리그래피 무대와 무용예술전공 재학생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하고 상명의 일원으로 환영하는 무대가 이어져 신입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입학식에서는 김종희 총장이 1,486명(서울캠퍼스), 1,513명(천안캠퍼스)의 입학선언을 하고 학생대표의 입학선서, 대표학생의 장학증서 수여 후 총장축사, 교무위원 및 각 학과 교수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에서 “상명대는 진리, 정의, 사랑을 바탕으로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하였다.
디자인으로 빚어낸 상명의 미학, 캠퍼스와 수련원에 ‘예술적 숨결’을 불어넣다
최근 상명대학교 대천 수련원에 설치된 파사드(Facade) 디자인 조형물이 수련원의 밤을 밝히는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듬직한 ‘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전재현 교수와 제자들(4학년 김성진, 3학년 이은아·김예슬비 학생)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마음을 모아 완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산기슭에 위치해 입구를 찾기 어려웠던 방문객들에게 명확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작품은, 수련원을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모아 안은 듯한 ‘품’의 형상을 통해 포근함을 전한다. 특히 야간 조명을 가미해 은은한 빛을 발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디자인과 예술에 강한 상명대학교답게, 이러한 미적 감각은 캠퍼스 곳곳에서도 살아 숨 쉬고 있다. 전재현 교수는 대천 수련원뿐만 아니라 천안캠퍼스의 상징적인 조형물들을 직접 디자인하며 캠퍼스의 품격을 높여왔다. 천안캠퍼스는 한누리관 앞 연못 광장에서 지혜의 전당인 학술정보관까지 실개천이 이어지는 일품 조경을 자랑한다. 이 물줄기의 발원지이자 캠퍼스 조경의 ‘화룡점정’이라 불리는 조형물 ‘해오름’ 역시 전재현 교수의 작품이다. 대학이 구성원 모두와 함께 비상하며 발전한다는 염원을 담은 이 조형물은 상명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 예술적 정취는 캠퍼스 하단으로도 자연스럽게 흐른다. 본관 입구에서 분수대가 있는 중앙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학술정보관과 상록관 사이에 위치한 전 교수의 또 다른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주변 경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은 캠퍼스를 걷는 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며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전한다. 전재현 교수는 천안캠퍼스 정문 조형물 설치에도 참여했다. 이처럼 선과 면이 조화된 상명대학교의 조형물들은 단순한 설치물을 넘어, 구성원들에게는 깊은 ‘휴식’을,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캠퍼스 자체가 하나의 갤러리가 되는 이러한 시도들은 디자인 명문 대학으로서 상명대학교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